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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개장전 점검할 이슈 * 뉴욕증시, 6/18(현지시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및 고용지표 실망 속 혼조 마감… 다우 -39.51(-0.15%) 26,080.10, 나스닥 +32.52(+0.33%) 9,943.05, S&P500 3,115.34(+0.06%), 필라델피아반도체 1,980.14(-0.20%) * 국제유가($,배럴), OPEC+ 감산 약속 재확인 등에 상승 … WTI +0.88(+2.32%) 38.84, 브렌트유 +0.80(+1.97%) 41.51 * 국제금($,온스), 美 경제지표 개선 등에 하락... Gold -4.50(-0.26%) 1,731.1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지속 등에 상승... +0.30(+0.31%) 97.46 * 역외환율(원/달러), +1.78(+0.15%) 1,212.. 2020. 6. 19.
오늘의 역사(6월19일) ✿1953년 6월 19일로젠버그 부부 사형 집행 로젠버그 부부의 아이들을 선두로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탄원하기 위해 데모행진을 하는 사람들. 플랭카드에 “아빠와 엄마를 집으로 돌려보내 주세요”라고 쓰여져 있다. 미국 전역이 매카시 선풍으로 이성을 잃고 있던 1953년 6월 19일, 미국의 전기기사 줄리어스 로젠버그와 그의 부인 에설 로젠버그가 뉴욕주의 싱싱형무소에서 전기의자에 의한 사형에 처해졌다. 1944년부터 1945년 사이에 미국의 원자폭탄 제조비밀을 빼내 소련에 넘겼다는 것이 처형 이유였다. 로젠버그는 35세였고 부인은 37세였다. 이들은 1951년 4월 5일 스파이 주모자와 적극적 협력자라는 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었다. 이들 부부는 1950년 여름 간첩활동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공산.. 2020. 6. 19.
오늘의 역사(6월18일) ✿2004년연쇄살인범 ‘묻지마 살인’ 유영철 검거 2003년 9월부터 잇따라 터진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사건 등 서울 시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희대의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유영철은 2004년 7월까지 보도방.출장마사지에서 일하는 여성 11명도 무차별 살해한 뒤 시내 곳곳에 암매장하는 등 혼자서 모두 21명을 살해하는 역대 최다 살인을 기록, `인면수심'의 극치를 보여줬다. 검찰은 11월29일 연쇄살인범 유영철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12월13일 형을 확정했다. ➡️2010년 남아공 2010 월드컵 대한민국-아르헨티나 16강 놓고 격돌. ➡️2010년 주제 사라마구 사망(87세). 포르투갈의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2009년 첫 발생 50일만에 국내 신종 플루(인.. 2020. 6. 18.
6월18일 개장전 점검할 이슈 * 뉴욕증시, 6/17(현지시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혼조… 다우 -170.37(-0.65%) 26,119.61, 나스닥 +14.66(+0.15%) 9,910.53, S&P500 3,113.49(-0.36%), 필라델피아반도체 1,984.08(+0.94%)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WTI -0.42(-1.09%) 37.96, 브렌트유 -0.25(-0.61%) 40.71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및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등에 하락... Gold -0.90(-0.05%) 1,735.6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지속 등에 상승... +0.10(+0.11%) 97.06 * 역외환율(원/달러), -1.68(-0.14%) 1,21.. 2020. 6. 18.